저염 조정 폭 — 잠봉을 어느 정도까지 저염으로 낮출 수 있는지, 그때 맛·보존성에 변화가 없는지 애돈인의 기술 기준을 듣고 싶어요. 퓨전 배합 범위 — 모르타델라에 어떤 재료를 얼마나 큐브로 넣을 수 있는지, 형태·비율의 구현 범위를 함께 정하고 싶어요. 재료 품질 — 두 라인 모두 중국산 원재료 없이 갈 수 있는지가 프리미엄의 핵심이라 꼭 확인하고 싶어요.
Recipe Ready
모르타델라, 배합까지 준비해뒀어요
잠봉은 애돈인이 이미 완성한 제품이라 그대로 가져오면 되고, 모르타델라는 볼로냐 정통 방식(1kg 기준)을 토대로 함께 개발할 세 방향의 배합·공정을 미리 정리해뒀어요.
훈제 통오겹. 정통 판체타는 비훈제 숙성이라, 훈제 제품은 베이컨으로 명확히 구분해 유지.
고기 — 무항생제 국산 96.56%
03함께 개발할 제품
프로슈토 코토 저염 라인 — 저염 기준·레시피를 함께 개발. 저염 구현이 어려우면 순살코기 라인으로 방향 조정도 검토
모르타델라 (볼로냐 정통 '삶는' 햄, 1998 IGP) — 8월 중 1~2회 테스트. 정통 방식과 애돈인 레시피를 결합. 순차 개발: 클래식 → 피스타치오 → 트러플 → 파르미지아노
피스타치오는 시칠리아산 DOP 등 프리미엄 원료 검토 예정
04물류 · 생산 논의
보관 → 냉장 중심 — 국산 신선 육가공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델리는 냉장(약 40일)을 기본으로. 올리브유 등 냉장 라인과 함께 구성
합배송 — 냉동(바질페스토)과 냉장 제품의 합배송 가능 여부는 소량 테스트로 확인 후 방식 확정
공급 방식 — 위탁·사입 방식과 물류 단위(주간 택배 소량 ~ 화물 파렛트)를 물량 추이에 맞춰 함께 논의
OEM 최소 생산 — 1회 약 50kg(100g 기준 500개) 논의. 냉장 회전 주기를 고려해 초기 수량은 추가 협의
05다음 액션
애돈인
학위·인증 공신력 목록 정리 (무항생제·HACCP 등)
저염·모르타델라 생산 일정 (8월 테스트 후)
제품별 공급 조건·최소 생산 규모·리드타임
농장 실사 사진·영상 (스토리텔링용)
이태리정미소
상세페이지 컨셉 (정통 유래 스토리 + 전문성)
런칭·마케팅 플랜 구체화
냉장 합배송 테스트 설계
모르타델라 배합안 정리 (4종 방향)
Meeting Log
2차 미팅 정리
기존 제품 3종의 판매 시작과, 이태리정미소 패키지로 나가는 방향을 논의합니다.
2차
2026. 09. 03
애돈인 × 이태리정미소
기존 제품 3종 런칭 · 클린 라벨 확정 · 이태리정미소 패키지 방향
01판매 시작 — 기존 제품 3종 우선 런칭
포르게타 · 슬라이스햄(프로슈토 코토) · 오겹 베이컨 — 완성돼 있는 세 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클린 라벨 — 포르게타와 샌드위치햄은 원재료 구성을 정리해, 더 깨끗한 표기로 선보입니다. 샌드위치햄은 두 가지 버전을 받아봤습니다
구분
현재 판매중 · 검은 포장
샘플 · 이전 버전 · 투명 포장
공통 원료
돼지고기 · 정제소금 · 설탕 · 샐러리분말 · 비타로트
차이
당류가공품 0.45% (스위스산) 카라기난 · 포도당시럽 · 폴리인산나트륨 · 피로인산나트륨 · 글루코만난 — 다섯 가지가 한 이름 안에 들어갑니다
카라기난 0.2% 단독 해조에서 뽑은 성분 하나만 씁니다
색 · 식감
핑크빛 · 부드럽고 촉촉
삶은 고기 색 · 조금 퍽퍽할 수 있음
원료육+소금
98% 이상
배합비를 조정하면 98% 이상 → 샐러리분말 표기 생략 가능
저희는 오른쪽(카라기난 단독)으로 가고 싶습니다. 색과 식감을 조금 내주더라도, 원재료표가 짧은 쪽이 이태리정미소가 지금까지 지켜온 방식과 맞습니다다만 샐러리분말은 표기가 생략되는 것이고 원료는 그대로 들어갑니다. ‘중국산 원료 없이’라고는 쓸 수 없으니, 표현은 조심해서 잡겠습니다확인하고 싶은 것 — 당류가공품을 빼면 유통기한(냉장 약 40일)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다시 시험해야 하는지
표기 — 정통 명칭을 쓸 수 있는지 두 가지를 서로 알아보고 다음에 정하면 좋겠습니다. 지금 답을 정하자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기준으로 볼지 맞춰두려는 것입니다
→ 오겹 베이컨 → 판체타 · 정통 판체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훈제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삼겹을 소금과 향신료로 염장해 그대로 숙성시킵니다. 훈제한 것은 이탈리아에서도 ‘판체타 아푸미카타’로 따로 부릅니다
→ 샌드위치햄 → 프로슈토 코토 · 정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뒷다리 통살을 틀에 넣어 익힌다는 점입니다. 갈아서 뭉친 것이 아니라 근육 결이 그대로 남습니다
* 국내 브랜드가 이탈리아 명칭을 쓰는 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애돈인 포르게타도 같은 경우). 다만 부위와 공정이 실제로 맞으면 그것이 그대로 소구점이 되기 때문에, 확인해두면 쓸 수 있는 문장이 하나 늘어납니다
02패키지 리뉴얼 & 브랜딩
포르게타 — 메인 제품으로 육성. 이태리정미소 브랜드에 맞춰 패키지를 재제작할 예정입니다 (클린 라벨 반영)
브랜딩 방향 — 저희는 이태리정미소 브랜드로 품목고시하는 쪽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희 제안이태리정미소 패키지로 나가기
클린 라벨로 사양이 달라지니 기존 채널 제품과 같은 물건이 아니게 됩니다 — 가격 정책이 부딪히지 않습니다
가격에 여유가 생겨 광고 · 공동구매 · 시딩에 제대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소구와 스토리를 저희 브랜드로 온전히 설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정해야 할 것
품목제조보고 — 새 품목으로 보고하는 절차와 걸리는 기간
표시사항 — 라벨 문구 최종 검수를 어느 쪽에서 할지. ‘제조 애돈인 · 판매 이태리정미소’ 표기가 괜찮으신지
유통기한 — 배합이 바뀌면 냉장 약 40일이 그대로인지, 다시 시험해야 하는지
기존 채널과의 관계 — 사양이 다른 제품이라 가격이 달라도 괜찮은지
* 위탁·사입 단가 차이가 있는지 확인 필요
03판매 전략
프리미엄 소구 자산 — 2대에 걸친 축산 전공 · 국립축산과학원 공동연구 · 우수HACCP(2025) · 1994년 창농 30년 · 무항생제 한돈. 마케팅 활용 범위를 함께 확정합니다 (공동연구 적용 제품 확인 포함)
추가 소구 발굴 — 애돈인이 보시기에 아직 살리지 못한 포인트, 그리고 돼지 품종처럼 프리미엄 근거가 될 만한 요소를 여쭙습니다
EX이베리코는 요리법이 아니라 스페인 흑돼지의 품종 이름이에요. 고깃집의 두 배 비싼 '이베리코 목살', 마트 하몽보다 몇 배 비싼 '하몽 이베리코' — 소비자는 품종 이름 하나를 보고 프리미엄 값을 냅니다. 애돈인 돼지가 좋은 품종이라면 우리도 같은 카드를 쓸 수 있어요.
페어링 — 애돈인 델리는 이태리정미소 화덕브레드 라인과 묶어 제안합니다
메인 컨셉 단어 — 미팅에서 함께 고릅니다
→ 싱글 팜 샤퀴테리 — 한 농장에서 사육부터 가공까지. 커피의 '싱글 오리진'처럼 단일 농장 프리미엄
→ 테루아 — 와인 용어. 땅·기후·사람이 만드는 고유의 개성 ('한돈의 테루아')
→ 아페리티보 — 이탈리아 식전주 문화. 와인 안주 보드로 '먹는 법'을 제안
04확인 · 요청 사항
일정 — 원재료 조정 제품의 샘플 수령 시점, 그리고 판매 시작 가능 시점 조율
콘텐츠 지원 — 인터뷰 가능 여부, 축사·햄 가공 등 활용할 수 있는 영상·사진, 지원 가능한 자료 범위
체크할 사항 — 유통기한 · 보관 온도 등 안내
Meeting Log
2차 회의록
2차 미팅에서 나온 답과, 미팅 이후 최희진 팀장님께서 추가로 주신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2차
2026. 09. 03
애돈인(대표 · 최희진 팀장) × 이태리정미소
클린 라벨 확정 · 다음 주 실험생산 · OEM 사입 · 9월 준비 → 10월 출시
01원재료 — 클린 라벨
당류가공품 — 색과 질감뿐 아니라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빼면 소금기 등 맛에도 영향 있음. 카라기난을 올리면서 소금도 살짝 높이기로 함
샐러리분말 — 국산이 없음. 거래처에도 없다고 확인. 중국산을 그대로 쓰되 배합비 조정으로 표기만 생략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
유통기한 — 40일 정도가 최대
기본 베이스 — 햄 · 베이컨 · 포르게타 세 제품 모두 베이스가 동일. 포르게타와 베이컨은 설탕만 빠짐 → 클린 라벨 조정이 세 제품에 함께 적용됨
포르게타 향신료 — 기존 허브 대신 우리 쪽에서 원하는 시즈닝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허브믹스 향신료 5kg 단위)
02명칭 — 판체타 · 프로슈토 코토
판체타 — 정통 판체타는 완전히 소금에 절인 제품이라 훈제 베이컨과는 다르다는 답. 표기 포기 → 오겹 베이컨 그대로 유지
프로슈토 코토 — 뒷다리인 것 확인. 명칭은 두 갈래로 나뉘는 부분이 있어 함께 한 번 더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 프로슈토는 ‘뒷다리 햄’을 뜻하고, 뒤에 무엇이 붙느냐로 갈립니다. 크루도(crudo · 생)는 소금과 향신료를 겉에 발라 3~4개월 건조 숙성시킨 생햄, 코토(cotto · 익힌)는 며칠 염지한 뒤 틀에 넣어 익혀내는 햄입니다
→ 애돈인 샌드위치햄은 2~3일 염지해 익혀내는 공정이므로 코토 쪽에 해당합니다. 잠봉(jambon)은 같은 제품의 프랑스 이름입니다
* 부위(뒷다리)와 공정(염지 후 가열)이 모두 맞으므로 프로슈토 코토로 가는 데 문제 없음. 자료로 정리해 공유드리기로 함
03생산 · 공급 조건
생산 단위 — 잠봉 공정 기준 60kg, 150g 기준 400팩 (60,000g ÷ 150g)
텀블링 단위 20kg — 반죽을 굴리는 최소 단위. 5kg · 10kg 단위는 불가 → 150g 기준 약 133팩 분량
보관 · 출고 방식 — 20kg를 한 번에 만들어 통으로 냉각실에 보관합니다. 이후 슬라이스해서 제품으로 나갈 때 일주일 전에 발주하면 그만큼만 작업해 주심
* 20kg를 한 번에 다 받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 나눠 받을 수 있다는 뜻이라, 재고 부담이 크게 낮아집니다. 최소 ‘생산’은 20kg이지만 최소 ‘출고’는 그보다 작습니다
OEM 사입 — 패키지를 리뉴얼하면 현재 판매중이지 않은 제품이 되므로 OEM 사입 방식으로 진행
위탁 · 사입 차이 — 5% 정도
04포장 · 라벨
포장 — 샌드위치햄 우리 버전도 지금의 검정색 포장 그대로 나올 수 있음. 우리 쪽 패키지는 둘 중 하나로 정하기
→ A. 검정 포장 그대로 쓰고, 우리가 단박스를 제작 — 비닐은 건드리지 않고 겉 박스로 브랜드를 입히는 방식
→ B. 비닐 포장 자체를 우리 리뉴얼 패키지로 제작 — 포장 전체를 우리 디자인으로 바꾸는 방식
앞면 — 애돈인 인쇄 라벨지를 쓰거나, 스티커 라벨지를 우리가 제공하거나 — 둘 중 하나
뒷면 — 인쇄 방식으로 한글 라벨
05소구점 — 팀장님이 정리해 주신 것
미팅 이후 추가로 보내주신 자료
원료육 차별점
고구마 먹인 돼지고기 — 공장 옆에서 돼지 먹일 고구마 분말을 직접 생산
땅끝포크 연구결과
현대백화점 원료육 입점
무항생제 & HACCP 동시 인증 농가
잠봉 공정
도축 10일 내 신선육 사용 (삼겹살은 없을 때 냉동을 쓰기도 함)
일반적인 잠봉과 달리 근육 결을 따라 지방을 순수 제거
살코기 고유의 결을 살려 담백함
베이컨 · 포르게타 공정
오겹살 사용 — 원물 본연의 특성을 살리고 쫄깃함 극대화
무설탕 (sugar free)
첨가물 없이 소비기한 보완
참나무 훈연으로 보관 기간 연장
열성형 포장기로 진공 상태 극대화
매주 소량 생산으로 신선도 유지
공장 차별점
대기업이 주로 받는 스마트 HACCP 인증 — 공정을 더 스마트하게 관리 (스마트공장)
농장부터 하다 보니 원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양한 부위로 다양한 제품 생산
인터뷰 — 대표님 · 팀장님 모두 가능. 위 이야기를 자료가 아니라 사람 목소리로 담을 수 있다는 뜻이라, 가장 크게 쓸 수 있는 마케팅 자산입니다 (상세페이지 · 광고 · 콘텐츠 어디에나)
06추가 샘플 — 베이컨 클린 버전
미팅 이후 별도로 보내주신 샘플. 기존 첨가물 있는 제품이 아니라 오겹살과 소금만 쓴 버전
배합
오겹살 98% + 소금 2%(정제수 제외) — 첨가물 없음
제품명
애돈인 키토 스모크 베이컨 150g (Whole Bacon)
구성
흰 스티커 = 못난이(파지). 넉넉히 시식할 수 있게 넣어주심
참고
아직 출시 전 제품이라 임의 스티커를 붙인 것. 뒷면 정보표시면 내용은 무시하고 맛만 봐달라고 하심
샌드위치햄은 카라기난이라도 들어가는데, 이 베이컨은 고기와 소금 두 가지가 전부입니다. 클린 라벨로 가장 앞에 세울 수 있는 제품입니다‘키토’라는 이름과 무설탕이 이어지므로, 저당 · 키토 수요를 따로 잡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07다음 액션
출시 예정 — 9월에 준비해서 10월 출시가 목표입니다
아래 항목은 여기서 바로 체크합니다. 상태와 메모는 자동 저장되고 다들 같이 봅니다
나는
애돈인
견적서 — 한 번 발주에 최소 몇 팩부터 가능한지 포함
실험생산 — 다음 주 햄 염지할 때 함께 진행. 소금 · 카라기난 증량, 반배치 등 소량도 문제없는지 같이 체크
실험이 잘 되면 품목제조보고
이태리정미소
제품명 확정
스티커 디자인
축산물유통전문판매원 승인
08애돈인에서 받을 자료
표시사항 최종본 — 품목제조보고를 애돈인이 하시므로, 확정된 내용을 받아 뒷면 라벨에 그대로 앉히면 됩니다
인증 · 공신력 자료 — 마케팅에 쓸 수 있는 것으로 가지고 계신 만큼 폭넓게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진 · 영상 — 농장 · 공장 · 공정 · 제품. 많을수록 좋습니다. 특히 공정 영상은 릴스와 광고 소재로 바로 쓸 수 있습니다